용인시
처인구 하수구 · 배관
김량장·역북·고림 시내권과 포곡·모현·이동·남사·양지·원삼·백암
처인구는 용인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넓은 땅입니다. 김량장·역북의 시내권을 빼면 읍면 지역이 몸통이고, 전원주택과 농가, 공장과 물류창고, 에버랜드와 이동저수지 같은 유원지가 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배수로 보면 오수받이·마당배관·정화조 연결 구간 같은 "마당의 물길"이 문제의 중심이라, 아파트 위주의 수지·기흥과는 일의 성격이 다릅니다.
여기에 반도체클러스터(원삼)와 국가산단(이동·남사)이라는 큰 변화가 겹치고 있습니다. 공사장 주변의 토사와 배수로 문제, 늘어난 인구를 받는 상권의 배수 부하 — 처인의 배수 사정은 지금 빠르게 바뀌는 중입니다. 시내권과 읍면 열다섯 지역의 사정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처인구 누수탐지 — 전원주택 마당 매설관, 계량기 테스트로 먼저 확인
처인의 누수는 대부분 마당 아래에 있습니다. 포곡·모현·양지·원삼의 전원주택은 계량기에서 집까지 급수관이 마당을 길게 가로지르고, 그 관이 어디로 가는지 도면이 없는 집이 많습니다. 집 안 수도를 모두 잠그고 계량기 별침(작은 바늘)이 도는지 10분만 보시면 매설관 누수인지 아닌지 절반은 갈립니다. 지하수를 쓰는 집은 계량기가 없어 펌프가 쉬지 않고 도는지로 봅니다.
별침이 돈다면 저희가 탐지기로 매설관 경로를 그리고 청음·가스 탐지로 지점을 좁혀, 잔디와 화단을 헤집지 않고 그 자리만 팝니다. 겨울 동파로 터진 마당 관, 정화조 옆을 지나는 관, 농가 창고 뒤로 돌아가는 관 — 처인구 누수탐지 업체를 찾으실 때는 집 형태와 계량기 위치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순서와 비용이 갈리는 기준은 누수탐지·배관수리에, 관 경로 그리기는 배관 내시경·관로탐지에 있습니다.